부침게 부칠 때...기름 튀는 소리가 지면에 부딪치는 빗소리와 비슷해서...
특히. 비가 올때는 부침게가 생각난다고 하네요...
- 쉽고도 고소하고 담백한 부추부침게를 만들어봤습니다...
1. 부침가루 + 밀가루를 반반씩 체에 한 번 곱게 걸러냅니다...물에 게어 뭉치치않게 잘 풀어줍니다..
2. 건새우는 분쇄기에 곱게 갈아주세요..
( 저는, 예전에 강화에 놀러갔다 구입해온 잔건새우를 갈아넣었습니다.)
잔건새우는 좀 달고요... 굵은 건새우는 잔새우보다는 단맛은 덜해도... 새우의 독특한 맛은 강해서..
개인적으로는. 굵은 건새우를 권합니다..
3. 계란 한개 + 건새우 곱게 간 것
4. 부추와 양파를 썰어서 놓습니다..
( 피를 맑게 해주는 부추와 채소중 유일하게 단백질이 함유된 양파는 단 맛과. 향이 더해서 만나고요...
매운 맛을 원하신다면...청양고추를 잘게 썰어서 추가해도 만납니다 )
5. 약한 불에 부쳐주세요
(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약한 불에서 부쳐야.. 겉이 바삭바삭한 만난 부침게가 된답니다 )
Tip
1.분쇄기로 곱게 간 건새우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 냄새가 날라가지 않게..밀폐만 잘하시면. 몇 년동안도 보관은 가능합니다 )
2. 해물전이나. 해물이 들어가는 각종 전류나 부침에는 새우가루를 넣을 경우...... 새우맛이 더해져.
한층 고급스런 맛난 음식이 된답니다 )
비 오는 오늘...
온 식구들이 함께 모여...... 만난 부침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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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 딱 한잔에 같이 했으면 참 좋겠다...
밥을 맛나게 먹었는데... 군침이 화~~악 돕니다요~
그러게...나중에 시간되면.. 같이 함께 하자고~
에공 부침개가 먹고싶네....
조만간...재료거리 들고..찾아뵙겠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ㅎㅎㅎ..근데 비밀글은 색이 빨간가보네~
와 파전 만드는 방법이 저랑 똑같네요^^
오잉~...이룐~ ㅎㅎㅎ
대한민국에서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ㅡ,.ㅡ ( 농담입니다 )
오늘 날씨 때문인지, 이게 미친듯이 땡깁니다^^; 줌마띠님 블로그 올때마다 메인에 보여서 항상 먹고 싶었거든요ㅠㅠ
날은 멜랑꼬리하고 바람도 많이 불고...
간단해요...건배우만 있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