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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디어에 감탄사를 연발시키는 최신식 건물도 좋지만.
가끔은. 옛것들을 보며. 경험해 보지 못한. 지난 과거로의 여행을 하고파 지거나.
수풀이 우거진 곳 산책과 더불어.  잘 마시진 못하지만  달달한 동동주가 마시고파질때 가게되는 곳[한국민속촌]

여름방학이어서인지.
다양한 민속전통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많고. 거기다 많은 볼거리 또한 제공해서. 더더욱 좋은거 같습니다.

휴가나. 아이들 방학이 되면. 산. 바다. 계곡, 유원지에 가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에겐..또 다른 경험과 각가지 민속전통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이 곳보다 좋은 곳은 없을듯 싶기도 합니다..

비가 오다. 그치다를 반복. 후덥지근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었던 작년 요맘때쯤...
민속촌을 다녀왔습니다.(1년만에 포스팅 ㅡ,.ㅡ)


민속촌정문.


정문으로 들어서 바로 보이는 공간. 이곳을 중심으로 왼편으론

유모차. 휠체어 대여소와                                                      전통찻집                                                그리고. 오른편에 있던 장독들.


위의 공간을 지나다보면. 본격적인 민속촌 관람을 할 수 있는 입구..

마을의 성역
성역에는 안녕과 질서, 풍요를 관장하는 신앙의 대상물인 선돌. 돌탑. 솟대. 장승. 서낭당. 당 나무들이 있다.
이는 마을의 경계와 수호. 풍농. 제액초복을 관장하는 마을신을 위한 제당으로.
마을 사람들은 정초. 혹은 봄. 가을에 마을의 안녕과 질서. 풍요를 위해 이 곳에서 공동으로 제사를 지낸다.
이 밖에 개인적으로 제액초복을 위해 굿을 하기도 한다.

서낭당

마을의 풍요를 기원하던 곳으로 비장에 따라 성황당. 할미당. 천황당. 국사당 들으로 불린다.
보통 당집. 신수. 돌무더기. 선돌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서낭신을 주신으로 모시고 있으며 신체로서 위패와 신도를 갖추고 있는 형태.
서낭 신앙은 마을에 들어오는 액. 질병. 재해 등을 막아 주는 마을수화와 기풍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마을 사람들은 정초에 제물을 차려 놓고 제사를 올린다.


장승들.

효자문

(정여)라고도 하며. 효행이 뛰어난 사람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사람의 통행이 많은 위치에 세웠다.
이 문은 효자 이덕규(1850~1900)의 효행을 기념한 정문으로 1904년에 세워졌던 것이다.


아주 가끔은...소가 방아를 끄는 모습도 볼 수가 있는데...이 날은 못봤습니다 ㅡ,.ㅡ


지방마다 기후에 맞게 다양한 특색을 보였던 지붕들..이 전시되어 있고요.


남부지방 민가

안채와 바깥채가 일(-)자형으로 나란히 배치된 호남지방 특유의 형식이 잘 반영되어 있다.
규모는 호남지방의 중농가에 속하며 안채는 방과 마루 공간이 많아 개방적. 바깥채에는 광이 많으며 머슴방이 달려있다.

안방. 식사중이네요~ ㅎㅎ

마루

변소

한국의 토종개 풍산개.

함경남도 풍산지방에서 길러지던 토종개로서 사람에게 온순하고. 고산지대에서 길러져 추위와 질병에 강하며 후각과 청각. 수색능력이 매우 발달.
특히. 동물 앞에서 상당히 민첩하고 용맹스러워 천부적인 사냥 본능을 지니고 있다.


남부지방 중농가

전형적인 남부지방의 농가양식이지만 유래 있는 시골 선비집.
안채와 사랑채가 모두 일자형이며 평행으로 배치되어 있다. 사랑채에는 4칸 규모의 큰 대청과 두 개의 큰 방을 갖추고 있어.
남부지방 가옥의 특징이 잘 반영되어 있다. 안채에는 찬 칸을 별도로 두었으며. 조상의 신위를 모신 감실이 설치되어 있다.




북부지방 민가(사진출처:한국민속촌홈페이지)

북부지방의 가옥을 복원한 것으로 일곱채의 집이 특이한 형태로 배치.
안채와 문간채. 사랑채. 광채의 4동을 기본으로 튼 ㅁ자형(ㄷ자형)으로 배치하였다.
북부지방의 기호와 환경이 잘 반영되어 난방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반적으로
지붕 높이가 낮고. 기둥과 기둥 사이가 비교적 좁아 방이 작은 편이다.









베틀                                                                                                                                                                                         부엌내부


잿간                                                                                                                                                                    요즘 말하면. 냉장고


다듬이질 할려하는 꼬마의 표정이 너무 진지합니다 ㅎㅎ


누에고치를 삶는 모습도 볼 수 있었네요.

명주베가 나오기 까지의 과정


관아

지방행정을 담당하던 관원들이 모여 공무를 보던 조선시대의 관공서.
경기도 용인지방의 옛 행정구역이었던 용구현의 관아를 복원한 것.
조선시대에는 지방 행정 단위인 주.군.현에 각기 관찰사. 부사. 군수. 현감 등의 지ㅣ방수령과 함께 6조의 지방부서인 이방.예방.호방.병방.형방.공방의
6방 과속이 있었는데 그에 따른 공청이 있었다.

                                                                                                                                                                       심문도구(?) 들.

- 아빠~...맞을 준비해~... 맞을 자세를 제대로 잡아주시는 엄마.. 내려치는 딸과 맞는 아빠~ ㅎㅎㅎㅎ

운좋게. 시간대에 맞춰 보게된 말공연(?)

관아앞 정면에 있는 공연장.... 계절별로 다양한 공연이 이 곳에서 펼쳐진답니다.

줌마띠 찬조출연~!

언제 말 타보겠습니까..? 당근 타봐야죠~..무대를 한바퀴 도는데 드는 비용 3.000원.
말이 움직일때마다 살들아~살들아~ 내 살들이 어찌나 흔들리던지~ ㅋㅋ승마하면 운동이 된다고 하던데... 살~! 제대로 빠질거 같더라고요..

말이 달릴때마다... " 아저씨~ 무서워요..천천히 가요~ " 라는 말에...
달리다. 걷다를 반복하시며...장난치시던 아저씨~ ㅡ,.ㅡ

(오른쪽사진)
오락가락 하던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 처마밑으로 비를 패해 있는 순간~! 줌마띠는 찰칵~!


대나무물총 만들기 체험장.(대나무물총을 만들어 신나는 물총싸움을 해보세요. 라는 문구와 함께)


제주도 조랑말

머리는 큰편이고. 다리는 가늘고 짧으며 꼬리에 털이 많은것이 특징.
부여. 고구려 때부터 사육되어온 말로서 과하마 또는 토마라고도 하였다.
제주말이 몸집이 작아 과수나무 밑을 갈 수 있는 말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성질이 온순하여 사람을 잘 따르며 명령에도 잘 순종한다. ( 말에 물릴 수 있으니 가까이 가지 마시고 눈으로만 봐주세요) 라는 문구와 함께.


전통혼례.(매일 2회 공연. 우천시 공연이 취소됩니다.)

1회 : 12:00~
2회 : 16:30~부터.    

장터로 가는 길... 원두막

비를 피해...한가족이 원두막 안, 옹기종기 모여 식사를 하는 모습.

무궁화                                                                                                                                                                 봉숭아

독위에 전시되어있던..




한지 만드는 모습

만들어져 판매되는 한지와                                                                                                     한지로 만들어진 귀여운 한지인형.




장터안. 많은 공예품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100% 우리농산물로 만들어진 참기름. 들기름                                                                                                  예쁜 공예품


각종 먹거리가 즐비한 장터.

ㄷ모양의 장터는. 장터내 매표소에서 음식티켓을 구입...
번호로 정해진 곳에. 티켓을 건네진 후... 음식을 받아 올수 있습니다.... 셀프써비스.

소나기가 어찌나 많이도 퍼붓는지

바람과 함께 빗소리가 어찌나 시원하던지.




시원한 빗소리 들으며. 처마밑에서 먹었던.

파전. 순대. 동동주





















물레방아.


돌아오는 길. 갑작스런 소나기로 흙탕물이 넘실넘실~


관광온 외국인들


울릉도집

이 가옥은 울릉도 가옥을 원형 그대로 옮겨온 것으로 부엌. 방. 곳간. 변소. 장독대가 모두 외벽으로 둘러 싸이고. 사면봉당으로 공간이 연결된일(-)자형 집
겨울이 길고. 비바람과, 눈. 습기가 많은 이 지역 기후조건에 알맞게 내외 이중벽을 치고. 외벽과 내벽 사이에 봉당이 배치된 특수한 건축양식으로 지어졌다.
또. 이러한 구조는 부엌에서 나오노 연기가 봉당과 판자로 된 천장을 싸 감아서. 방의 보온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기둥이 짧고 지붕이 낮은 점도 기후 조건 때문이며. 집안에 외양간과 변소. 뒤주 따위를 둔 것도 이 때문이다.


통방아

물방아라고도 하며. 물레방아처럼 수력을 이용하여 방아를 움직여 곡식을 찧는 장치.
긴 통나무로 된 방앗대의 머리에는 직각으로 공이를 꽂고 뒷몸에는 구유와 같은 큰 물통을 파서 흠통으로 흘러내리는 물을 담게 되어있다.
이 물통에 물이 가득 채워지면 그 무게 때문에 물통이 기울면서 물이 쏟아져 방아를 찧게 되어 있다.
대게 하루종일 방아 스스로 동작하여 사람 없이 곡식을 찧어낸다.

순간 놀랬습니다 ^^;;

이 비오는 날... 한복 곱게 입고 그네를 타는 모습을 보고 ㅡ,.ㅡ


대장간.

조선시대 주거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동탄 신도시 개발지구에서 발굴된 조선시대 초가딥의 집터원형을 이전하여 그대로 복원한 조선시대 주거지 모형.

판매되는. 나전칠기와 탈


강을 사이로. 오른쪽이 한국민속촌. 왼쪽이 놀이공원(내에는 숙박시설인 유스호스텔도 있답니다..)

한국민속촌 (031) 288-000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107번지
요금 :      성인 12.000 청소년 9.000 아동 8.000원
               민속촌+민속관패키지= 성인 18.000   청소년 15.000   아동 14.000
이용시간: 연중무휴. 5월~ 9월 ( 09:00~ 18:00)... 민속촌 관람시간은 계절마다 신축적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전시관과 전통민속체럼. 공연등이 다르니...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
http://www.koreanfolk.co.kr

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전통민속체험과 지난 옛것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 합니다..^^

절기는 속일 수 없다고 하는데. 오늘은 입추. 무더위가 한풀 꺽이기 바라며...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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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 |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산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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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줌마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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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엔별 2010/08/07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하고 그네타는 사진은 잠깐 마실갔나 보네요.
    민속촌은 어릴 때 엄마 손잡고 가보고 한 번도 못 가봤네요. ^^;

  2. BlogIcon 꽁보리밥 2010/08/07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못가봤던 민속촌의 모습이 상당한 변화가 있었던 것 같군요.
    우연히 님 블로그에 들렀다 횡재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조 위에 외국인관광객 사진 깨어졌어요..^^

    • BlogIcon 줌마띠~! 2010/08/10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깨어진 외국인들..다시 데리고 왔습니다~ ㅡ,.ㅡ

      아이들..데리고 가기 참 좋은거 같아요...방문 감사합니다..^^

  3. BlogIcon pennpenn 2010/08/07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속촌 다녀온지 오래되었군요~
    사진 찍느라 고생하셨어요~

    • BlogIcon 줌마띠~! 2010/08/10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작년에 다녀온건데...잘 찍지도 못하는 사진..양만 많아서 엄두도 못내다가...일년만에 겨우 올렸어요~ ㅎㅎ

  4.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8/08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들어보던 민속촌인데 엄청나게 볼거리가 다양하군요~ 사람들에 치이는 피서지보다 훨씬 한적하고
    좋아 보여서 아주 탁월한 선택이셨던거 같습니다. 잘 보고 갈께요~ 즐거운 썬데이 되세요 ^^

  5. BlogIcon 티런 2010/08/08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아주 어릴적에 민속촌 가보곤....
    줌마띠님 땜시 조만간 저쪽으로 한번 나들이를 계획해봐야겠네요~ㅎㅎ

  6. BlogIcon dentalife 2010/08/08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정말 꼼꼼히 잘 찍어오셨네요.
    제가 다녀온 것 같습니다. ㅎㅎ
    잘 구경했어요

  7. BlogIcon 여 울 2010/08/09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용인살때 가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누에도 삶아서 실도 뽑아봤던 기억이 납니다.
    민속의 문화와 체험을 모두 즐길수 있는곳이라 정말 가족단위로 오기에 좋은듯 합니다.

  8. BlogIcon 아이미슈 2010/08/09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학교 5학년때 민속촌을 처음가봤어요..
    생긴지 얼마 안됐을때라고 기억하는데..
    노루고기도 처음먹고..민속촌에 살던 어떤 총각을
    더벅머리 총각이라고 농담하던 아주머니들도 생각이나네요..

  9. BlogIcon 라오니스 2010/08/10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으로 찾았었지요...
    그러고보니 위에 아이미슈님하고 비슷하군요.. ㅋㅋ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임에도.. 그 이후로는 가보기 쉽지 않더군요..
    이번에는 줌마띠님 글로 대신하고.. 선선해지면 다시 찾고 싶습니다.. ^^

  10. 2010/10/08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서울근교 바다라하면...
월미도. 연안부두앞 바다만 생각하고... 소실적. 하루가 멀다하고. 그 곳 바다를 향해 무지하게(?) 달린적도 있었죠..

한낮의 따스한 햇살에 비해. 아침저녁이면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지난 늦봄에 왕산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온탓인지. 한가하고. 여유로움을 지닌 모습이 참 좋았었던거 같습니다..

여름휴가철만 되면...
서해안중심으로 꽃지해수욕장, 태안반도. 인천에서 가까운 을왕리 등.... 몰려드는 피서인파로 북색통을 이루는 것에 반해..
서울에서 접근성도 용이하고.( 막힐 일이 전혀 없습니다... 인천공항으로 가는 고속도로로 쭉~ 달리다보면... 나오거든요)
캠핑도 가능하며. 무엇보다는 많이 알려지지 않는 덕에... 한적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간만의 차이가 큰. 서해안 바다가 어디든 다 그렇듯. 푸른빛의 바다는 아니지만....
드넓은 백사장품 안에 폭~ 파고드는듯한 잔잔한 파도가 좋고. 병풍처럼 둘러진 완만한 높이의 산이 있어서 더욱 좋은거 같습니다.
앞에 보이는 산 너머가 을왕리해수욕장입니다..


왼쪽편에 있던 산... 보기보단 급경사라 올라가긴 힘이 들거같은 ㅡ,.ㅡ ( 요 바위산 너머가 을왕리해수욕장.)


기암절벽은 아니지만....급경사진 모습이 멋스럽더라고요..


바닷가 바위위... 천연굴들이 다닥다닥..

바위에 붙은 굴껍질을 깨봤습니다.... 그리고 먹어봤습니다.  짭조름하고 알싸한 바다향이... 굴 맞더라고요~ ㅎㅎ

무언지 알 수 없는 호스가 모래사장에 박혀있고. 꼬마들이 빼낼려 당겨봅니다... 둘이서는 힘이 부쳤는지. 오빠까지 가세해.  셋이 힘을 모아 당기다...

이내. 물이 들어오는 바람에... ㄷ ㅏ~ 어디론가 도망을 가버렸네요~ ㅎㅎㅎ


그리고. 목격한 멋진 광경... 

ㅋ ㅑ~.파도를 가르며 달리는 ... 말 달리자~ 말 달리자~ ♬

" 저.. 그저 조용히 있을께요... 뒤에 잠깐 태워주시면 안되나요..? "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꾹~! 참았습니다~ ㅡ,.ㅡ

똑딱이카메라... 연신 찍어대는 제게 한마리의 말이 다가옵니다..   순간... 그 덩치에 눌려... " 얼음 " 이 되어버린...

- 만져봐도 되요..?
- 그럼요~


땀인지..? 바닷물인지 . 몸이 흠뻑 젖어 있습니다...

- 왜. 이렇게 젖어 있어요..?
- 땀이에요~..
- 땀도 흘리나요..?
- 그럼요~ ㅎㅎㅎ


신기했습니다... 말이 땀을 흘린다는 얘긴.... 처음 들어거든요... ㅎㅎ



모래사장에 발자욱 놀이를 하다...  소꼽놀이마냥 간지러운 모습으로 밀려오는 파도에... 이내~



그때는 몰랐었는데...낚싯대가 보이네요~..

저 배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서 그럼...낚시를 즐기셨다는건가..? 알쏭~달쏭~ ㅎㅎ


개발에 땀 나도록... 연신  말 뒷꽁무니만 쫓아 뛰어다니면서도...

정작... 부르면. 쳐다도 보지않고. 무시하고 지나가는 동네 개님의 뒷태 ㅡ,.ㅡ

정박되어있는 보트에 편하게 타본 기억만 있는데... 의외로 번거로운 작업이네요~


트랙터인가요...? (기계이름을 몰라서 ㅡ,.ㅡ )                                                                                     백사장에 선명히 찍힌 바큇자국..



흐린 날씨탓에... 먹구름 아래 날아다니던 갈매기.


해수욕장 오른편에 보이던 산...


멀~리 정박해 있던 배 한척...

부르르르~ 연기를 뿜어내더니... 드디어 출항을 합니다.

수상레저를 즐기시는 분들도 있는듯 합니다..


오른편에 있던 선착장....

정박되어있던 선박들..

사이좋게 한자리씩 자리를 차지한 갈매기들..


상주를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었지만... 아마도. 고인이 되신 분이 무척이나 애착을 가지던 장소였던듯 싶습니다.... 자연장 하러 가는 모습..

1박 2일 촬영장소 였었나봅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였던~

제게 살짝 몸을 만질수 있도록 허락을 해준... 말이 빼꼼히 쳐다봐주네요...^^

해수욕장 주변의 많은 먹거리 식당들..                                                                                              야구연습장도 보이고요..

꼭~! 지켜야할 사항이라는 생각에...한 컷~! ㅎㅎ


간만의 차이로 인해. 동해. 남해안의 파란 바닷물을  기대할 수는 없는 곳이지만..
서울과의 접근성도 용이하고. 캠핑. 신선한 생선회와 조개구이 등을 맛볼 수도 있고.  물이 빠지면... 갯벌 조개캐기 체험도 가능한.

그리고. 그 무엇보다 가장 좋은건... 널리 알려지지 않은 탓에.. 한적하다는거...

아참... 일몰이 멋진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죠...^^

어떠세요....?

일주일에 하나정도의 포스팅을 겨우 하는 제겐... 하루평균  방문자가 150~200..
이곳저곳 기웃거리지도 않고. 그저 믹시에 연결된 분들과. 추천해 주신 분들. 또는 댓글 남겨주신 분들만을 포스팅한지 며칠만에야 겨우 방문하는 정도...

레뷰메인에...여름휴가라는 부분에서 살짝~ 메인에 떳네요.... 은근 기쁘네요..^^ 얏호~


왕산해수욕장

주소 :    인천시 중구 을왕동
연락처 : (032) 760-7550
더욱 자세한 내용은 :http://www.icjg.go.kr/tour/menu02/category_view.asp?no=31&table=tour&page=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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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플레이이 2010/07/29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는 역시 한가하고,,,북적북적 안되는 곳이 죻죠...
    가고싶다..^^

  2. BlogIcon 하늘엔별 2010/07/29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좋아요.
    제가 인천살 때 너무 자주 갔던 곳이죠.
    을왕리보다 한적해서 오히려 더 좋았지요. ^^

    • BlogIcon 줌마띠~! 2010/08/02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평여행...다녀오셨나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그러게요... 지척의 거리인데.. 을왕리에 비해..북적거리지 않고..좋았던거 같아요..^^

  3. BlogIcon 쩐디닥 2010/07/29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번주 화~목 여행 가려고 했는데 일 하느라 불발 됐어요. ㅠㅠ
    내년에는 꼭 갔으면 좋겠어요! ^^

    • BlogIcon 줌마띠~! 2010/08/02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내년에는 꼭 휴가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금요일부터 주말내내...고속도로 엄청 막혀던거 같던데..방문 감사합니다..^^

  4. BlogIcon 아이엠피터 2010/07/29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 현수막이 눈에 확 띄네요 ㅎㅎㅎ
    올해는 정말 휴가 제대로 가고 싶은데
    와이프가 임신해서 올해는 그냥 방콕이네요 ㅠㅠ

    • BlogIcon 줌마띠~! 2010/08/02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 부인되시는 분도...날 더운데 더욱 힘드실거 같네요...방문 감사합니다...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5. BlogIcon 티런 2010/07/30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까지 자주 다닌 왕산이네요~
    일몰이 참 이쁜곳이죠~
    올해 여름엔 아직...
    주말에 한번 나가봐야겠습니다^^

    • BlogIcon 줌마띠~! 2010/08/02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구나...전 처음 가봤어요~ ㅡ,.ㅡ

      요번 주부터 해양축제를 한다고 하더라고요..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6. BlogIcon 여 울 2010/07/30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산해수욕장 처음 들어보는곳이지만 운치있네요..
    어촌마을으 정취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 BlogIcon 줌마띠~! 2010/08/02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어촌마을의 모습과 해양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ㅎㅎㅎ

      주말부터 해양축제한데요..기회가 되신다면..^^

  7. BlogIcon pennpenn 2010/08/01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 풍경은 언재 보아도 멋집니다.
    왕산 해수욕장 다녀온 기억이 새롭습니다.

    • BlogIcon 줌마띠~! 2010/08/02 0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팬팬님은 등산과 여행을 많이 다니셔서.. 다녀오셨을 거라는 생각도 하긴 했었는데~ ㅎㅎㅎ

      주말부터 해양축제한데요~..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8. BlogIcon 뻘쭘곰 2010/08/01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굴도 있고 말도 있도 보트 카누까지.. 거기다 동네 개.. 볼것 많은 곳이네요..^^;
    정말 좋아보이네요.. 물론 운이 좋아야 다 볼수 있겠지만..;
    나중에 기회된다면 꼭 가보고 싶네요..^^

    • BlogIcon 줌마띠~! 2010/08/02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갔을때는.. 봄이라...한여름엔 말 달리는 모습은 볼 수 없을듯 싶어요~ ㅎㅎㅎ

      요번주부터 해양축제를 한다고 하네요..기회가 되신다면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9. BlogIcon 하수 2010/08/02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재밌게 보고 갑니다.^^

  10. 농심보신탕 2010/08/03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른쪽 산 너머는 을왕리 해수용장이 아니고 예전 군부대 보초지역이고 동시에 왕산리의 끝자락입니다 ^^
    을왕리 해수욕장은 굴바위를 촬영하셨던 왼편산 너머 입니다~ ^^

    • BlogIcon 줌마띠~! 2010/08/04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을왕리. 왕산리. 어감차이때문이지 좀 횟갈렸었네요...고맙습니다..^^ 그리고 정정했어요~

  11. BlogIcon عبدلله@% 2011/07/18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사귀게 된 와 함께 이슬람 )))

    http://alislam-kr.blogspot.com/

    Allah, CREATED THE UNIVERSE FROM NOTHING

    http://allah-created-the-universe.blogspot.com/

    THE COLLAPSE OF THE THEORY OF EVOLUTION IN 20 QUESTIONS

    http://newaninvitationtothetruth.blogspot.com/

    ((( Acquainted With Islam )))

    http://aslam-ahmd.blogspot.com/

    http://acquaintedwithislam.maktoobblog.com/

    O Jesus, son of Mary! Is thy Lord able to send down for us a table spread with food from heaven?

    http://jesussonofmary1432.blogspot.com/

    http://www.islamhouse.com/

  12. BlogIcon what is seo 2011/10/11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really enjoyed your blog ! really impresive work !
    have any confusion about seo don't forget to check out my blog !
    고 있


고창여행중. 마지막으로 들린 곳으로.
형형색색의 단풍,   붉디붉은 동백꽃과 꽃무릇의 경치를 맛껏 즐길 수 있는 선운산도립공원 내에 있는 사찰입니다..

-- 고창여행 이동경로와 지난 포스트 --


1. 고창청보리밭 -> 2. 문수사 -> 3. 고창고인돌유적 -> 4. 선운사  
( 서울에서 내려가신 분들은...이방향으로 둘러보시면 되돌아가시는 길 편할거 같습니다..^^)



선운산도립공원은..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호남의 내금강이라 부릴 만큼 아름다운 경치와. 기암괴석으로도 유명한 곳..으로
백제 위덕왕 24년(577)에 창건된 선운사가 자리잡고 있고. 대웅전(보물 290호). 금동보살좌상(보물 279호) 등 19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간편한 복장으로 오신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더군요... 공원내 선운사 가는 길목.


선운사 가는 길목. 왼편에 있었던 도솔천.

도솔천 하상에 있는 바위. 자갈 등이 검게 보이는 이유는..?

상수리나무. 참나무과의 낙엽 등에 함유된 "탄닌" 성분으로 인해 미관상 오염된 것처럼 보이나. 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은 수질 오염된 것이 아니라 합니다.

" 탄닌성분 "
떡갈나무를 비롯한 도토리나무. 상수리나무. 참나무과에 많이 함유되어 있고. 떫은 맛을 내며. 염색 원료로 이용하였으며. 한방에서는 열매를 상실이라는
약재로 사용되는 등 유선염 예방에 활용하였다. 합니다.


도솔산 선운사의 역사

백제 27대 위덕왕 24년 (537)에 검단선사가 선운사를 창건한 뒤. 고려 공민왕 3년(1354)에 효정스님이 법당과 요사를 중수하였다.
1474(성종 5)년에 행호극유스님이 성종의 숙부 덕원군의 도움으로 이후 10여년에 걸친 중창불사를 진행하여 선운사는 옛 모습을 되찾게 된다.
그러나 1597년의 정유재란 때 어실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소실. 1613(광해군 5년) 일관스님과 원준스님이 주축이 되어 불사가 진행된 이후로 중수와 중건이 계속되어
1713년에 이르러서는 외형적인 불사는 완성을 보게 되었다.

조선후기 화염학의 종주 설파상언스님과 선문의 중흥조 백파긍선. 구한말의 청정율사 환응탄영. 근대 불교의 선구자 영호정호스님 등이 선운사에서 수행하시면서.
당대의 불교를 이끌어 온 명문사찰.
선운사 경내 및 산내암자인 참당암. 도솔암에는 보물 5점 .중요 문화재 11점이 보존되어 있으며.
경내의 동백나무숲. 장사송. 송악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선운사의 첫관문... 사천왕문

사천왕은 불법을 보호하는 외호신.
동 : 지국천왕  남 : 증장천왕  서 : 광목천왕   북 : 다문천왕
으로 각각 자신의 무리인 호법신장을 거느리고 있다. 사천왕은 인간의 선악을 관찰하고 있는데. 매달 8일에는 사천왕의 사자들이.
매월 14일에는 태자가 그리고 매월 15일에는
천왕자신이 도리천에 있는 재석천에게 보고하여 상벌을 내린다고 한다.
악한 이를 벌하고 착한 이들에게 복을 주시니 하늘에서 중생들을 두루 비춰보고 보살피시는 호법신이니. 이 문을 지나서 도량에서는 모름지기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해야 할 것이다.. 라고 쓰여있네요 ㅡ,.ㅡ


선운사 관내.


관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동백나무 숲.

고창 삼인리의 동백나무 숲 (천연기념물 제 184호)

동백나무는 차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우리나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등의 따뜻한 지방에 분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남쪽 해안이나 섬에서 주로 자란다.
꽃이 피는 시기에 따라 춘백. 추백. 동백으로 불리며. 선운사 동백은 춘백으로 알려져 있다.
언제부터 심어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산불로부터 사찰을 보호하기 위한 사찰 보호림으로 조성하였다고 하며. 약 2,0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푸르다 못해... 검푸른색을 띄었던 동백나무 숲.



대웅전의 옆모습


대웅전과 연등.


가까이서 바라본 대웅전.


이 곳에선. 전통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군요..(저희 일행은 구저 구경만)






약수를 드시는 모습들.


수도없이 많았던 연등.


되돌아 오는 길... 하나의 나무에 다람쥐가족들이 살고 있는가 봅니다... 여러마리가 함께 분주히 움직이더군요.. 어찌나 귀엽던지~ㅎㅎ


  나무에 버티고 있는 작은 발모양이 어찌나 귀엽던지..^^


저 멀리서 그저 바라만 보다.. " 어떻게 암벽에서 나무가 저리 자랐지..? 희안하네~ " 하며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천연기념물 이더군요..

고창 삼인리의 송악(천연기념물 제 367호)

줄기의 둘레 80cm. 높이 15m나 되는 거목.
내륙에 자생하는 송악 중에서 가장 큰 나무로 짧은 가지 끝에 여러 개가 둥글게 모여서 달린다.
약용으로 쓰이는 송악은 본래 따뜻한 지역에서만 자라는 늘푸른 덩쿨식물. 남부의 섬. 해안지역의 숲 속에서 주로 자라며. 동해는 울릉도까지.
서해는 인천 앞 바다의 섬들까지 펴져 있다. 내륙에서는 이곳이 송악이 자랄 수 있는 가장 북쪽.
남부지방에서는 송악을 소가 잘 먹는 식물이라고 해서. 소밥이라고 부른다. 이 나무 밑에 있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속설이 있다. 고 전해져 내려온답니다..

선운사 

연락처:      (064) 561-1422. 1418
주소: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500
입장료:     어른 2.500/ 청소년, 군인 1.500/ 어린이 1.000
홈페이지:  
www.seonunsa.org



여행의 참맛은 보는 즐거움도 크지만..역시~ 먹는 즐거움 또한 크죠~..


전 날 싸가지고 내려온 도시락은 이동하면서 차안에서 냠냠... 보리밭에서 꽁보리밥으로 맛난 점심.  서울로 돌아가기 전. 고창의 특산물로 유명한 풍천장어를 먹기로 했죠.
안내센타에서 인터넷검색 후..  그래도 지역주민이  잘 알겠지..? 라는 생각에 안내하시는 분께 물어봅니다..

- 아이고~.. 서로 입맛도 틀리고. 이런건 알려준거 알면... 난리납니다~ ㅡ,.ㅡ
- 하기사. 그럴수도 있겠네요.. 근데 저희는 초행길이라... 몰라서 그래요~
- 음... 대대로 이어온 집으로 알려드릴까요..?
- 눼~~~~


선운산도립공원 입구주변에는 대로변을 사이에 두고.. 몇 십개의 풍천장어 전문점이 즐비해 있고.  어딜가도 그렇듯이 거의 원조라는 간판이더군요


인터넷검색 중 가장 많이 나온 곳과. 알려주신 곳 몇군데 중. 일치하는 곳으로 결정하고 간 곳. 신덕식당.

여러개의 방으로 나눠져있던 실내.                                                                                       저희가 먹은 자리 ㅡ,.ㅡ

1인분 18.000원                                                                                                                          향토음식업소로 지정되었다는 간판.

맛깔스런 밑반찬과                                                                                                                                               된장찌게.

장어정식 1인분. (양 무척 많더군요)                                                                                                                   깻잎에 싸서..냠~냠~

식사 후. 한곳을 더 둘러볼까..? 라는 생각도 잠시.. 돌아가는 길 막힐거 같아...서울로 고고씽~..

에피소드~!

장어머리를 드실 수 있나요..? 전 처음이라.

- 장어가 두마리인가..? 꼬리가 두개네...
  라고 덥석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 뼈가 자꾸 씹힙니다..씹어가며 연신 뼈를 빼냅니다.. ( 이곳은 꼬리부분에 뼈는 제거를 안하나..? 라는 생각에 젖었을때)
- 머리 먹었네...^^

우웩~ 바로 뱉어냅니다...
돌아오는 내내... " 양철북" 이라는 영화속 장면이 자꾸 떠올라서 혼났습니다..
( 음...아마도 바다에서 떠밀려온 말머리(?)에서 꿈틀꿈틀 거리며 뼈 사이사이로 기어나오던 장어들 모습이 ㅡ,.ㅡ)

신덕식당  (향토전통음식. 풍천장어전문점)

연락처:  (063) 562-1533         011-671-1533
주소: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29-8




고창은.
어느 곳을 가든... 붉은 황토밭이더군요...그 비옥함과 너무도 곱고예쁜 선명한 황토빛에 매료되어 탄성을 질렀던거 같습니다..^^                           담배잎..


도대체 몰까요...?

나무들로 병풍을 이룬 뒷쪽과. 앞쪽은 붉은 황토밭... 가운데만 잔디가 깔려있고... 무슨 섬 같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그 경치가 너무 좋아 잠시 주차 후 .  찰칵~


넓고 탁~트인 길을 따라... 함부로 범접할 수 없을것만 같은 웅장함을 지닌 강원도도 좋지만..
좁은 길들 사이사이로 보이는.... 아기자기한 경치가 일품인 전라도도 참 좋은거 같습니다...

기회가 되신면.... 가족. 지인. 또는 연인과의 고창여행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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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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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hoebe Chung 2010/06/03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운사... 고창 쪽이면 음식 맞도 아주 좋았겠네요.
    장어 머리도 먹는지 몰랐는데 ... 올여름 더위는 안드시겠네요. 하하하하....
    가을에 한국 다니러 가기로 했는데 요기 조기 다가고 싶어 큰일 났네요.
    선운사도 안가봤고 문수사도 안가 봤고...
    어디가 경기도에서 가까운가 우선 보고...^^*

    • BlogIcon 줌마띠~! 2010/06/06 0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전 뼈가 자꾸 나오는데도..머리인줄 모르고 먹었어요~ ㅡ,.ㅡ.
      경기도에서 멀어요~.. 다 전북에 있는 곳이거든요~

  2. BlogIcon 하늘엔별 2010/06/03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장어하면 풍천장어죠.
    오랫만에 선운사 보니 좋네요. ^^

  3. BlogIcon 하수 2010/06/03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시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4. BlogIcon 둥이맘오리 2010/06/03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창은 한번도 못가본거 같아요..
    사실.. 우리나라도 좋은곳이 많은데...못가본곳이 더 많네요...
    좋아보이는 선운사... 가보고 싶어요~~

  5. BlogIcon walk around 2010/06/04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훌륭한 곳이네요.. 확 땡기네...

  6. BlogIcon 보라곰! 2010/06/04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고창은 한번도 간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ㅠㅠ
    나중에 한번 꼭 가봐야 겠네요!!

  7. BlogIcon ★입질의 추억★ 2010/06/04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곡보고~ 옛 고궁도 들러보고 마무리로 장어까지 신선놀음이 따로 없습니다.
    즐건 하루되세요 ^^

  8. BlogIcon 햄톨대장군 2010/06/05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우면 정말 빠른 시일내로 가보고싶은데~
    선운사는 나중에 마음 먹고 떠나야 할 듯 하네용!
    장어..ㅋㅋ 먹고싶어용! 꼬리인줄 알고 드셨는데~머리였다니.ㅋㅋ

    • BlogIcon 줌마띠~! 2010/06/06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 일찍 출발해서..빡세게(?) 다니면..하루에 다닐수 있답니다...
      그러게요..아직도 생각만해도 끔직은해요..머리를 씹은것이~ ㅡ,.ㅡ

  9. BlogIcon 루비™ 2010/06/07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운사...고창 청보리밭...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는 곳입니다.
    하지만 너무 먼 곳이라..
    이곳에서는 당일로 다녀오긴 좀 힘드네요..

  10. BlogIcon 싱고짱 2010/06/07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판만 풍천장어가 아니라 진짜진짜 풍천장어네요
    으아~~~ 보기만 해도 보신이 되는것 같습니다.
    좋은 구경도 하고, 맛난것도 드시고 줌마님이 젤 부러워요

    • BlogIcon 줌마띠~! 2010/06/10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풍천장어 처음 먹어봤어요~.. 별반 다른 곳하고 맛은 다른지 모르겠더라고요~ㅡ,.ㅡ

      기회가 되시면...한번쯤 다녀오세요~..

  11. BlogIcon 여 울 2010/07/01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천장어의 힘을 느껴보고싶습니다.^^
    선운사와 청보리밭이 참 인상깊네요..
    꼭한번 가보고싶은 여행지네요..

    • BlogIcon 줌마띠~! 2010/07/03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풍천장어라해서 특히 더 맛잇다는건 모르겠는데..올해는 장어를 많이 먹었는데도... 힘이 하나도 없네요~ ㅡ,.ㅡ

      기회가 되시면...한번쯤 가보신다면 좋은 여행이 될듯 싶어요..^^

  12. BlogIcon solvent oil extraction 2011/10/14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 로그 운영자 를 나 누 는 바로 나 관심사
    감사합니다 나 누 구나

  13. BlogIcon Testking VCP-410 2011/11/01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천장어의 힘을 느껴보고싶습니다.^^
    선운사와 청보리밭이 참 인상깊네요..
    꼭한번 가보고싶은 여행지네요..


고창 여행중 가장 먼저 청보리밭을 들리고
10/05/04 - [여행/국내] -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고창 청보리밭 축제]

고창 고인돌유적을 들리기 전. 
2010/05/06 - [여행/국내] -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동묘지 고창고인돌유적

잠시 들린 곳 [문수사]

의자왕 3년(643)에 신라의 자장율사가 지은 사찰로. 맑은 물과 아름다운 숲을 간직한  청량산 중턱에 있으며,
수량 200여 년이 된 천연기념물 단풍나무 숲이 가을에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 입니다...
(대한 불교 조계종 제 24교구)



문수사입구..

입구에 주차장이 있고. 이 곳을 지나. 정면으로 보이는 오솔길로 가다보면... 또 하나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다면 이 곳에서 주차를 하고. 오솔길을 산책해 보세요.
이 곳에서 눈 앞에 펼쳐진 청량산은, 서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병풍처럼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었으며.
오솔길 사이를 걷다보면. 이름을 알 수 없는 들꽃과, 이끼가 잔뜩 낀 바위틈 사이로 맑은 시냇물도 흐르고 있는 모습과.

무엇보다.. 풀내음이 좋고.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비추는 태양빛이 참 인상적이랍니다..^^


문수사 입구에서 바라다 보이는 청량산.


200여년이 된 단풍나무가 많은 곳으로 유명한.  먼거리라 단풍나무가 잘 보이진 않지만..
가을이 되면...붉은빛으로 물들어 더욱 예쁠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회가 되면 가을에도  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고고씽~
( 내 주위를 보호하듯. 코 앞에 병풍처럼 펼쳐진 웅장한 청량산을 보고, 와~ 멋지다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그림상으론 영~ ㅡ,.ㅡ)


산림이 울창한 오솔길을 걷다보면.


나무들 사이로. 강렬하고 따스한 햇살도 비춰지고

푸르른 나무로 가득한 오솔길을 걷다보면                                                                                                 줄기가 희안한 나무도 보이고..

이름모를 들꽃도 볼 수 있고요.


이끼가 가득한 바위들 사이로  맑은 시냇물도 흐르고요.

 입구에 있던 이름모를..

서로 마주보는 반대편에 한개씩을 두고... 보이는 구멍으로 나무를 연결... 입구였다는걸 알렸다는 지인의 얘기는 들었지만... 사실확인은 못함ㅡ,.ㅡ


문수사에 거의 도착했습니다...


문수사 주변은 담(?)을 돌로 예쁘게도 쌓아놓았더군요.


돌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정면에 동백나무가 있고.                                                                                        동백아가씨~ ♬ 동백꽃.


문수사 대웅전

석가여래를 모신 문수사의 본전.
잘 다듬은 자연석 위에 세운 건물로 단정하고 안전된 느낌과, 기둥 위의 장식이 많음에도 불고. 맛배지붕으로 처리한 점이 특이.
신라,  자장스님이 당나라에서 문수보살의 계를 깨닫고 귀국한 후 도량으로 삼고자 세운 절.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 허물어진 것을 조선 효종4년(1653) 성오와 상유 두스님이 고쳤으며. 그 뒤 영조40년(1764)에 신화스님과 쾌형 스님이 크게 수리하였다.
지금 건물은 순조 34년(1834) 문수사 주지로 있던 우홍스님이 지은 것.
경내에는 문수전. 명부전. 만세루금륜전(삼성각)등이 있으며 성오와 상유 두 스님의 사리를 모신 부도가 남아 있다.


대웅전의 측면.


아침일찍 부지런을 떤 덕인지..?  경내에는 우리 일행뿐.

개인적인 취향이야 모두들 다르다지만..
전...그저 예쁘게 덧칠을 한 화려한 곳 보다는.... 오랜 세월을 버티어온 흔적을 느낄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나무색이 좋더라고요...





용지천(지혜의 샘)

여기 문수보살의 지혜가 솟아나네. 자장율사 기도원력 천년의 샘이 되어. 방울방울 햇살되어 머무는 지혜의 샘... 이라는 문구가~


' 캐리비안의 해적 '에 나오는 악당 문어선장을 연상 시키는... 뿌리가 밖으로 드러난 나무...

보여지는 나무 보다는. 땅속에 가리워진 뿌리가 더 크고. 깊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크기와 그 생명력에 감탄~감탄~


되돌아 오는 길.... 굽이진 오솔길


다음에는...1박 2일 동안의 고창 여행중.... 선운산을 마지막으로... 휴~..

**** 혹. 아시는 분 좀 가르쳐주세요~... 믹시는 언제쯤이나 정상화가 되나요..? ㅡ,.ㅡ ********

문수사 

연락처  ( 063 ) 562-0502

주소  고창군 고수면 은사리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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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엔별 2010/05/13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기 좋은 코스로군요.
    단풍나무가 있는 걸 보니 가을에 가면 더 멋질 거 같아요. ^^

  2. BlogIcon 2010/05/13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평온해 보이네요.. ^^

  3. BlogIcon Phoebe Chung 2010/05/13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믹시는 사망하셧다고 보세요.
    그나저나 가을엔 엄청 좋은 풍경이겟어요.
    조만간 부처님 오신날이지요? 음력 달력이 없어서 모르고 지나가게 생겼네요.ㅎㅎㅎ
    저 보라색 꽃은 어디서 봤는데 이름을 까먹었네요. 무슨 발톱 어쩌구 햇던것 같은데.....

    • BlogIcon 줌마띠~! 2010/05/18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새로운 글은 안보이는데. 조금은 고쳐진거 같기도하고~ ㅎㅎㅎ..

      아마도 그럴듯 싶어요~..기회가 되면 한번도 가야지~ ㅎㅎ
      발톱..? 혹. 며느리발톱..? ㅎㅎ

  4. BlogIcon 아이미슈 2010/05/14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그리운 한국의 풍경입니다.
    언제쯤 다시 볼수 있을지..어흑

  5. BlogIcon 꽁보리밥 2010/05/14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부처님 오신날이 다 되었군요.
    문수사 아직 한번도 못 가본 절입니다.
    덕분에 앉아서 오래된 대웅전도 보구 봄철 산모습도 즐감합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BlogIcon 줌마띠~! 2010/05/18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사월초파일이니..저도 달력 한번 봐야겠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비가 오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6. BlogIcon 환유 2010/05/15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운사는 가봤는데 문수사를 못가봤네요.
    조용히 산책하면 기분마저 상큼해질 것 같아요.

    저는 믹시 조용히 버렸답니다. ㅠ

    • BlogIcon 줌마띠~! 2010/05/18 0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운사 하고는 분위기가 좀 사뭇 다르더라고요..

      음... 선운사 보다는... 사람도 적고. 한적해서 좋더라고요..^^

      믹시 버리셨어요..? 음..전 아직 미련을 못버리고 있어요..

      흑심이도 보고싶고..^^


- 당일치기로 다녀오긴 너무 힘들어... 가서 아무 곳이나 숙박하면 되지..?

처음에는. 당일치기로 다녀올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힘이 들어 여러군데 돌아볼 기력이 없을거 같아. 토요일 늦은 저녁 9시에 출발. 일요일 새벽 12시 좀 지나 도착한 곳. 고창
도착하자마자  숙박시설부터 찾았습니다.


톨게이트직원에게 숙박시설이 가장 많은 곳을 물어보니... 터미널 근처라 알려줍니다..
왠걸~... 아무리 돌아봐도. 방이 없더군요. 숙박시설 직원에게 물어보니. 주말에는 성수기라 방이 거의 없다는 말과 함께..

- 간판에 불이 꺼져 있는 곳은 방이 없는 곳입니다..
  라는 친절한 안내..

ㅡ 음... 그러고 보니 그렇다.
    네비게이션으로 검색해서 간 곳 들이라, 목적지 도착에만 신경을 쓴 사이.. 하나같이 간판엔 불이 꺼진 상태 ㅡ,.ㅡ

차로 20분 정도의 거리인 정읍으로 달려가... 숙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위에 장황하게 부연설명을 한 이유가..?
혹. 숙박을 하시면서. 느긋하게 관광을 하실 마음이 있으시다면... 특히. 성수기인 주말에는.  미리미리 숙박시설을 예약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관광안내도를 얻어. 트라이앵글도 아니오. 더더욱 마의 삼각지대는 아니지만. 서울로 돌아가는 길. 경로가 편한 것으로 결정.
먼저. 고창 청보리밭 축제를 들린 후. 문수사. 고창 고인돌유적지. 선운사. 풍천장어를 먹은 후. 시간이 되면 한 곳을 더 들리기로 계획을 짰습니다.


일요일.

따스한 햇살 가득한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주목적지인 학원관광농장내의 고창 청보리밭을 먼저 다녀왔습니다..

2010/05/04 - [여행/국내] -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고창 청보리밭 축제]


문수사를 잠시 들린 후,
고인돌유적지로 향하는 중. 재미있는건 (?) 밭 한가운데 떡~ 하니 자리잡고 있는 고인돌이 부지기수로 많다는거 였습니다.


문수사에서 고인돌 유적지로 향하는 중. 밭 한가운데 떡 하니 있었던. 고인돌


산 하면. 조금은 둥글거나. 뽀족한 정상이 일반적인데... 산정상이 거의 일직선으로 되어. 신기해서 한 컷~!


유적지 바로 옆에 있던, 작년에 완공되었다는 고창 고인돌 박물관..
고인동 제작 모습. 청동기시대의 유물. 생활상 등을 전시해 놓았다고 합니다...관람은 하지 않았습니다 ㅡ,.ㅡ



유적지는.. 충분히 걸어서갈 수 있는 곳이었지만.. 전 모로모로열차를 타고 고고씽~


열차시간 기다리는 동안. 청동기시대의 전시관도 둘러보고.

망루                                                              가죽가공                                  취사                                                                                      

망루

청동기시대에는 농사기술의 발달로 정착생활을 하게 되었으며. 부의 축적과 권력의 발생으로 주변 집단과 분쟁이 잦아졌다.
그래서 외부로부터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마을 주변에는 나무 울타리를 세우고. 긴구덩이로 된 환호를 파서 마을을 방어했다.
또한 외부 침입자를 경계하기 위해 높은 망루를 짓고 감시자를 배치하기도 하였다. 한다.

가죽가공
청동기시대 우적에서는 돌이나 흙으로 만든 방추차가 출토되고 있어 직조기술이 상당히 발달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직조제품 외에 사냥해서 얻은 짐승의 가죽을 이용하여 의복. 신발 등 생활용품을 일부 제작하여 쓰기도 하였다.
사냥을 하거나 기르던 짐승을 잡아 가죽을 벗기고 다듬는 것은 마을 구성원 공동의 작업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취사.
청동기시대는 농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쌀. 보리. 조. 수수 등이 주식이 되었다.
주거지에서 갈판과 갈돌이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곡식이나 열매을 갈아서 음식ㅇ르 만들었으며. 그을린 토기에 흘러내린 유기물질이 붙어있는 것으로 보아 생식보다는
음식을 끓이거나 익혀 먹었던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부족한 단백질은 수렵, 어로활동에 의해 얻어진 육류. 생선 등으로 보충 하였다.


박물관 옆에 있던 고인돌.


그 옛날에는 풍천장어가 많이 잡히는 곳으로 유명했다던 강...줄기가 보이네요. 현재는 강의 폭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열차에서 보였던 강줄기.




산등성이에 보이는 바위들은 모두 고인돌이라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이 있더군요... 마치 공동묘지 같이 ㅡ,.ㅡ





그림 중간에 봉분이 보이시나요...?  머나먼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모습이라나 므래나~



작은 그림들은...클릭하시면 더욱 크게 잘 보입니다..^^


모든 고인돌에는 번호가 매겨져 있었습니다... 2202기







갓김치를 좋아하시나요....?
봄에 피는 노란색꽃은 개나리. 유채꽃만이 있는줄 알았는데.... 갓꽃이랍니다..^^ ( 돌아오는 길. 열차 안에서 )


고창고인돌유적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넓게 고인돌 군집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매산리 산기슭에서부터 약 1.5km 이어지며 447기의 고인돌이 분포하고 있으며. 탁자모양. 바둑판 모양 등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이 모여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창 고인돌유적지..

고창 숙박시설. ( 주말에. 숙박을 하실 경우. 꼭 예약을 하시길 바랍니다...)

지역번호 064

가든장여관 564-1100          귀빈장여관 563-1991         그랜드모텔 561-0037         꿈의궁전 561-6561     넥스텔 여관 564-8999         도산아름마을 563-7299
동백호텔 562-1560             동원모텔 561-1537            대신모텔 563-9494            로얄파크장여관 561-6111                                   비치타운모텔 562-5858
산사의 아침 562-6868        산솔모텔 564-9960             선운산관광호텔 561-3377   선운산유스호스텔 560-2800                                송악모텔 564-8084
스타장여관 563-8662         아리랑모텔 561-5595          은하수여관 564-8886         에덴파크여관 561-5303                                      워커힐모텔 561-5358
월드모텔 564-1123            청그린파크장여관 561-3161  청메골 561-3553              축령산휴림 010-6607-5911                                 태흥여관 562-1121
하늘마을펜션 562-2288       황토전원마을 563-3939      힐튼장파크여관 564-3260

 

세계문화유산 고창고인돌유적/고인돌박물관

전화:                           (063)560-2576~7
주소:                           고창군 고창읍 죽림리
시간:                           09:00~18:00 월요일휴관
박물관이용료 :              어른 3,000 청소년.군인 2.000 어린이 1.000
고인돌유적지이용료 :     무료
탐방열차 탑승료 :          어른 1,000  청소년 700  어린이 500
탐방열차 시간:              10:00 부터 매시간 30분에 출발. 30분 소요. 12:00~ 13:30 까지는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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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hoebe Chung 2010/05/06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제가 해먹은 김치가 유채가 아니고 갓김치였나봐유~~~??ㅎㅎㅎ
    보리밭은 다음 글에 나오나요? 여긴 돌 밖에 없네 그ㄹㅑ~~~

    • BlogIcon 줌마띠~! 2010/05/10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옴마야~..피비님 보리밭에 댓글 다시고선~ ㅎㅎㅎ

      믹시가 또..말썽인가보네요..저 같이 믹시로 들어가는 사람은..원~ 글이 안보이네요~ ㅡ,.ㅡ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2. BlogIcon 하늘엔별 2010/05/06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냐...
    뭔 고인돌이 이리 많지요?
    여기서 원시인들이 살고 나고 죽었다고 생각하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되네요. ^^

    • BlogIcon 줌마띠~! 2010/05/10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냐~..
      극히 일부만 그림으로 남긴거에요..실제로 보면..흐미~ 더욱 많아요~ ㅡ,.ㅡ

      오늘은..아침부터 믹시가 말썽이네요..저 같이 믹시로 들어가는 사람은..글도 안보이고..떱~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3. BlogIcon 에네아스 2010/05/06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KBS 역사스페셜이던가요...
    고인돌 크기와 분포로 이 지역 사회의 규모를 알 수 있다면서 시뮬레이션을 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기준으로 엄청나게 발전한 큰 부족공동체가 형성되어 있었다는 기억이 나는군요.

  4. BlogIcon 둥이맘오리 2010/05/07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돌이 정말 많네요....
    고인돌은 실컷 볼수 잇을꺼 같아요... ^^
    잘보고 갑니다..

    • BlogIcon 줌마띠~! 2010/05/10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림으론 극히 일부만 남긴거에요..실제로 가서보면 참 많더라고요..글고 재미있는건.. 저기뿐만이 아니고..고창은 곳곳에 고인돌이 산재해 있더라고요..^^

      ㅇ ㅏ~..믹시가 말썽이라..저처럼 믹시로 들어가는 사람은 글이 안보이네요~ ㅡ,.ㅡ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5. BlogIcon pennpenn 2010/05/13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회의 고임돌만 보았는데
    고창은 규모가 엄청 크군요~

    • BlogIcon 줌마띠~! 2010/05/13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어마어마하더라고요...전 강화고인돌은 못가봤는데..
      고창은 그림으로 다 남길 수가 없을 정도로...규모가 컷어요...^^

  6. khmam1004 2010/07/12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창cc라운딩후 1박할건데요 다음날아침일찍은 선운산cc구요 2팀인대 깨끗한 숙박시설좀 부탁드립니다


봄에는 푸른 청보리밭을. 가을에는 하얀 메밀꽃밭을 만날 수 있고.
약 100만㎡에 달하는 넓은 구릉 위에 자연이 빚어낸 절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화훼용 유리 온실, 묘목장. 식당.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학원관광농원
그리고. 농원 안에 고창 청보리밭이 있었습니다.


' 웰컴 투 동막골 ' ' 허브 ' ' 가을동화 ' 등 영화나 드라마. CF촬영지로도 꽤나 유명한 곳..



드넓은 청보리밭.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 가다보면~ ♬


전망대도 있고요.








원두막에서 쉬시는 모습들도 보이고요.


자원봉사 하시는 분이 쓰레기를 줏어 담는 모습.



동호회인듯 싶습니다...싸이클 타시는 분들의 모습도 보이고요.



미스터리 서클.

멀리서 보이는 잉어못

조금 더 가가이. 왼쪽에 작게 보이는 잉어못과 그 사이에 보이는 작은 길 사이로 희미하게...용문이 보입니다.


잉어못.


유래.
19세기 초 지금의 학원농장 남쪽에 예전저수지가 만들어지자 삼면이 물로 둘러싸이게 된 언덕이 잉어의 등을 닮았다하여 '잉어등' 이라 불리었고.
풍수학적으로도 다산과 성공을 상징하는 잉어등은 이곳 마을주민들에게 명당자리로 불리게 되었다.
권역마을주민과 고창군민의 번영을 기원하기위해 잉어등에서 멀지않은 이곳에 연못을 만들고 '잉어못' 이라 이름 하였다.
또한 마을을 지나 예전저수지로 흐르는 물길이 용이 승천하는 모양과 같다하여 지명을 용수리라 지었는데. 잉어가 물살이 급한 상류지역의 용문을 오르면 용이 된다는 전설에서
 유래된' 등용문' 을 세워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이 소원성취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등용문을 오가며 그 문틀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지고 이름을 떨친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 (선동권역 마을 주민들의 고증과 지명을 연관 지어 엮음)

잉어못 사이 예쁘게 놓여진 돌길과                                                                                                     잉어못의 일부분.


용문

'후한서' '이응전'을 보면 士有被其容接者名爲登龍門(선비로서 그의 용접을 받는 사람을 이름하여 등용문이라 하였다). " 고 적혀 있다. 여기에 나오는 등용문은. '
이응전'의 주해(註解)에 따르면 황하강 상류에 용문이라는 계곡이 있는데' 그 근처에 흐름이 매우 빠른 폭포가 있어 그 밑으로 큰 잉어들이 수없이 모여들었으나
오르지 못하였으며. 만일 오르기만 하면 용이 된다고 하였다.

그 후 이 말은 과거에 급제하는 것을 가리키게 되었고. 오늘날에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여 출세의 문턱에 서는 일을 말하게 되었다.
'등용문' 을 오가며 그 문틀을 만지는 모든 분들이 출세하고 소원성취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여기에 세웠다. (청보리 녹색산업 클리스터 사업단 '증')

팔짱 끼고 사이좋게 걸어가시다...                                                                                        갑자기. 삼천포로 빠지시길래...재미있어서 한 컷~!


보리밭을 가로질러 달리는 마차.

한가족에 20,000원

                                                                                                            오카리나                                                                                   심포냐

오카리나- 고대 잉카제국의 특징을 바탕으로 세라믹으로 빚은 악기.
               1도 화음을 지닌 악기로써 그 연주가 아주 간단하고 쉽다. 앞면에 6개의 구멍. 뒷면에 2개의 구멍이 있다.

심포냐(안따라) - 고대 잉카제국 페루의 전통악기.
                         페루 대나무를 이용 손으로 만들었으며. 배의 힘을 이용해 바람을 밑으로 불어 소리를 내는 악기

연주음악이 어찌나 경쾌하고 좋던지... CD 한장 사가지고 왔습니다       ~..^


축제장풍경..   광장을 중심으로 정면이 무대.  왼쪽이 향토음식점들과 오른쪽이 토산품판매점..


청보리밭을 구경하고 들린 축제장. 운 좋게도 식사하는 동안. 국악연주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축제장 왼편에 있던 향토음식점들..                                                                                                                               특산물 판매점   

인테리어 소품으로 좋을거 같은 보리애밀.친환경소재 등나무 바구니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의 나무로 만들어졌다는 나무공예품                                                     

민속놀이 널뛰기를 하는 모습                                                                          아이들에게 굴렁쇠를 가르키는 어른들 모습 

보리밭에 갔으니. 당근 보리밥을 먹어야겠죠~ ㅎㅎ..           깻잎에 보리비빔밥. 우렁쌈장을 얹혀...냠~냠~...                 몇 톨 안남기고 싹~ 비웠습니다 ㅡ,.ㅡ
1인분 6,000원.

청보리움 (수유실 2층)                                                                                                민박                                                                               방문자센타

청보리움 -  선동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항ㄱ원농장 대표 진영호러부터 부지를 기증 받아
                 지역정보화. 주민교육. 문화복지. 방문객센터등의 다목적 공간.     

*** 축제는 5월 9일까지지만... 언제든지 청보리밭 구경은 가능하답니다...^^ ****** 

청보리밭 주변엔 볼거리도 많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창고인돌유적. 천년 기도 도량 문수사. 천 오백년 고찰 선운사. 등등  세 곳 다 둘러보았습니다.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매년... 꿀딴지가 있는 것도 아닌데... 강원도를 참 많이도 다녔던거 같습니다..
강원도의 시원시원한 바닷가와 웅장한 경치도 좋지만...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전라도도 참 볼 곳이 많더군요..
기회가 되시면... 지인 또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어린이 날... 편한 휴일 보내세요..^^



제 7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

기간 :         2010년 4월 24일~ 5월 9일
주소:          전라북도 공음면 선동리 산 119-1
관광안내 :    (063) 564-4260
홈페이지:     http://chungbori.gochang.go.kr
주변 볼거리 :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창 고인돌유적. 천년 기도 도량 문수사. 천 오백년 고찰 선운사 등등
주변 먹거리 : 풍천장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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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엔별 2010/05/04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런 축제도 있었군요.
    보리밥에 우렁쌈장, 아고 먹고파라... ^^

  2. BlogIcon Phoebe 2010/05/04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마우스 내리면서 보리밥이 먹고 싶어졌는데 끝에 보리밥...ㄷㄷㄷ
    웬 바구니가 저리 싸요.
    몇개 사다 썼으면 좋겠네요.ㅎㅎㅎ

    • BlogIcon 줌마띠~! 2010/05/10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식사를 하고 간 곳인데... 그래도 보리밭에 갔으니. 먹어봐야 한다 생각하고...먹었는데. 넘 맛있어서..남김없이 ~ ㅎㅎㅎ

      음..피비님이 맘에 들어하는줄 진작에 알았다면.. 사다가 부쳐드릴껄~ ..

  3. BlogIcon 루비™ 2010/05/04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청보리밭의 규모가 대단하네요..
    저 사이로 거닐며 보리밭..사잇길로~ 노래를 부르고 싶네여..

    • BlogIcon 줌마띠~! 2010/05/10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저도 처음 가본 곳인데..규모가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ㅎㅎ

      전..돌아다니는 내내 풀피리 불고 다녔어요~ ㅎㅎ

  4. BlogIcon 자 운 영 2010/05/04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눈이 다 시원 시원 합니당 ^
    그냥 달려가고 싶기도 하공 당일치기가 좀 어렵겠네요^^
    가면 먹거리에 그냥 주저 앉게 되는곳 이라서 ㅎㅎ
    잘보고 갑니다 편한밤 되셔요^

    • BlogIcon 줌마띠~! 2010/05/10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지만..? 새벽에 출발 아침에 도착할 수 있다면..이곳저곳 구경을 할 수 잇을거에요.

      방문 감사합니다..^^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5. 포비와 깨구락지 2010/05/05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다녀오셨네요..청보리밭내 학원농장 황토집에서 작년에 머물던 기억이..시설은 없고 불편하지만 뜨끈뜨근하게 잤네요.. 푸르른 초지를 보면 언제나 설레네요~
    전 신안 증도에 다녀왔답니다!!

  6. BlogIcon skypark 2010/06/03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멋진곳에 다녀오셨군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7. BlogIcon 뻘쭘곰 2010/08/04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장관이네요... 나중에 한번 꼭 들려야겠어요..
    바구니는 정말... 탐나네요..^^;


지난 화요일에 강화 외포리에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강화는. 김포 월곶에서부터  이어진 강화대교를 건너야만 도착할 수가 있는 곳으로.
강화여행시 특히. 주의를 요하는 당부의 기사를 접하긴 했지만... 도착하기 전까지.. 구제역 소독이 3번이나 이루어졌고.
강화에서 처럼은 아니지만... 월곶에서도 간단한 소독이 이루어졌었습니다.

그저..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는거 하고는 다른 사뭇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

소독을 기다리는 차량들.. 강화풍물시장 도착 직전..


강화로 들어오거나. 나가는 모든 차량들이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소독약으로 홍수가 된 도로.




소독중... 차량내부에서 찍은 사진..


와이퍼로 닦기 전.


차량이 통과할때.  차량 위. 측면과 도로부분에 파이프로 연결된 곳으로 소독약이 나와...차량의 밑부분까지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 마치. 기계세차하는 느낌 )

강화대교는 도로 양쪽으로 어마어마하게 큰 소독약이 들어간 통이 4개씩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구제역(口蹄疫, FMD, foot-and-mouth disease, hoof-and-mouth disease, 학명: Aphtae epizooticae)은
돼지 등의 가축의 전염성이 높은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하나이다. 사슴이나 염소, 과 기타 소과의 우제류 가축들, 그리고 코끼리, , 고슴도치 등도 감염된다.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일반적으로 별다른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는 제1종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1]
1897년프리드리히 뢰플러에 의해 구제역의 원인이 바이러스라는 것이 발견되었다. 그는 감염된 동물의 를 포셀린 필터에 통과시켜 걸러도 여전히 다른 동물을 감염시킬 수 있음을 보였다. 구제역은 거의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발생하며, 숙주가 되는 동물의 종류와 개체수가 많고 전염성이 높기 때문에, 한동안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던 곳으로도 구제역은 곧 전염되곤 한다.구제역의 항원형에는 O, A, C, SAT-1, SAT-2, SAT-3과 Asia-1 등의 7 종류가 있다. 이 중 O형이 가장 흔하다. 구제역이라는 이름의 순화 용어로는 입발굽병이 제안되었으나 실제로는 통용되지 않고 있다

증상

감염된 가축은 고열이 나타나지만 이틀에서 사흘이 지나면 열이 가라앉는다. 또 입 속에 생기는 수포로 인해 거품이 많고 끈적끈적한 을 심하게 흘린다. 발굽에도 수포가 생겨 터지기도 하며 걸음을 절뚝거린다. 다 자란 개체의 경우 체중 감소를 겪기도 하며 이런 체중 감소를 몇달 동안 회복되지 않는다. 수컷의 경우 고환에 부풀기도 하며, 젖소의 우유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할 수 있다. 감염된 가축 대부분이 회복되지만, 특히 어린 개체의 경우 심근염 등이 발생하여 폐사하기도 한다. 잠복기는 평균 2일에서 일주일 정도이다.

백신

구제역은 항원형 간 그리고 한 종류의 항원형 내에서도 많은 변종이 존재하기 때문에 백신 생산이 어렵다. 한 항원형에 대한 백신은 다른 항원형에 대해서 듣지 않으며, 같은 항원형에 속하는 두 주(strain)의 DNA 서열에서 전체 유전자의 30%까지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구제역 백신은 한 가지 바이러스 주에 대해서 매우 특이적으로 작용해야 한다. 또한 구제역 백신은 수 개월에서 수년 동안만 면역을 제공한다.

초기의 구제역 백신은 죽은 구제역 바이러스를 접종 대상 개체에 주사하는 것이었다. 이런 접종 방법은 실제 구제역을 발생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 과학자들은 바이러스의 단백질 하나만으로도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제 문제는 그런 단백질을 백신을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양으로 생산하는 것이었다. 1981년 미국 정부는 구제역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생산을 발표하였는데, 이는 세계 최초로 유전 공학을 이용해 만든 백신이었다.

현재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는 각 나라를 구제역 발병 상황에 따라 세 단계로 분류하고 있다. 즉, 백신 여부와 상관 없이 구제역이 발생하는 곳, 백신 접종하에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는 곳, 백신 접종 없이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는 곳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백신 접종 없이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는 곳으로 분류된 나라가 가축 및 육류의 수출 시장에서 우위를 점유하므로 캐나다, 미국이나 영국 등의 선진국에서는 이 분류에 계속 속하기 위해 노력한다.

( 출처 : 워키백과사전 )

강화풍물시장 들어가기 전... 노상에 많은 점포들이 있습니다만.
평일에도 사람들로 북적이던 곳이... 구제역 때문인지... 문을 닫은 곳도 많고. 인적도 아주 드물더군요.

빠른 시일내에 더 이상 확산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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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구제역 확산, 돼지학살로 고기값 폭등이 우려된다.

    Tracked from 우린친구블로그 2010/04/22 14:23  삭제

    정확히 모른다면 전국적으로 방역을 시행해야 하지 않나요? 만약 쥐를 통해 감염된다면 어떻게 대응할까요? 인근 방경 3Km 이내에 있는 쥐를 살처분 할껀가요?

  2. Subject: 구제역, 실제 소비자는 어떻게 생각할까?

    Tracked from mrbrand's essay :: 2010/04/25 08:09  삭제

    1933년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은 2000년과 2002년도에 발생한 이후, 20년 6월 이후에는 더 이상 발병하지 않에 국제수역 사무국으로부터 구제역 청정국으로 인정 받았으나, 올해 1월 경기도 포천에서 시작하여, 강화, 파주, 충주까지 감염이 확대되면서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사실 구제역으로 인해 가장 먼저 그리고 큰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실제 소나, 돼지 등의 우제류를 기르고 있는 축산농가일 것입니다. 정부에서는 감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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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hoebe Chung 2010/04/22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매우 위험하네요. ㄷㄷㄷ
    강화도 사시는 분들 고생이네요. 큰일입니다.

  2. BlogIcon 하늘엔별 2010/04/22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뉴스로 보던 것과는 달리 살벌하네요. ^^;

    • BlogIcon 줌마띠~! 2010/04/24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화 가는 길에...확실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3~4번 정도 소독했던거 같아요~.. 실제로 해보니..아주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3. BlogIcon 하수 2010/04/22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실감이 나는군요.

  4. BlogIcon 얼음무지개 2010/04/23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우...나라 안팎으로 정신 없는 일만 벌어지네요.

  5.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4/25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강화도에 다녀오셨으니, 현장의 심각함을 절실하게 느끼셨겠네요..

    • BlogIcon 줌마띠~! 2010/04/27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소독도 하고.. 그런 모습을 지켜보니..방송으로 보는것보다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고요~

  6. BlogIcon walk around 2010/04/25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청주 갔는데 톨게이트 지난 후 약을 뿌리더군요. 거기는 아주 살짝 뿌렸는데 강화는 거의 샤워 수준이네요...

  7. 2010/04/26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pennpenn 2010/04/28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구제역 때문에 축산 농가가 고통을 받는군요~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조석으로 기온차는 있지만...  기나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나들이 다니기 좋은 계절이 돌아온거 같네요..

은근 불거리가 많은 곳 파주.


추운 겨울엔. 임진강에 얼음이 어는 관계로 운영을 하지 않는 탓에...처음 갔을때는 그저..배 구경만 하고 온터..
탁 트인 자유로를 드라이브 삼아... 달리다 도착한 곳..[두지나루 황포돛배]


황포돛배란...?

조선시대 주요 운송수단이었던 황포돛배를 되살려 임진강 두지리에서 자장리까지 돌아보는 돛배 . " 임진8경 " 의 절경을 볼 수 있는 구간.

60만년 전 형성된 붉은 수직 적벽이 장관을 이루는 " 임진강 적벽" 을 가까이서 구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분단 이후 50년 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던 임진강 경치를 맛볼 수 곳..

******** 작은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더욱 잘 보입니다 *******


넓직한 주차장                                                                                                                                    매표소.


선착장 가는 길목...


선착장 주변 풍경

황포돛배의 모습...   아직 돛을 펼치지 않은 모습.

배내부 모습                                                                                 절벽사진                                                                                임진강변의 옛날 모습

선장님의 안내와 함께                                                                                                                   뱃고동 대신. 정태춘의 " 떠나가는 배 " 를 들으며 출발~


임진강을 중심으로 본 왼쪽이 파주시. 오른쪽이 연천군.

파주시                                                                                                                                         연천군.

연천군에 나무가 없는 이유는..

2009년 09월 06일 북한의 임진강  황강댐 방류로 인해. 임진강이 범람. 경기도 연천군의 우리 측 민간인 6명 실종( 3명 사망 확인 )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방류한 물로 인해. 나무들이 쓸려나가 나무가 없다고 합니다.



강을 중심으로 본.   왼쪽이 연천군.     오른쪽이 파주시

북에서 떠내려온 쓰레기들이 군데군데 보입니다.                                                            다리기둥에 떠내려온 나무가 걸려있는 모습.. 그 당시 수위..

북한에 홍수가 날라치면... 북에서 내려오는 강물로 다리위 1m까지 수위가 올라간답니다... 일년에 2~3번 정도..




거북바위

거북이가 엎드려 강물을 먹는 것 처럼 보이지 않나요...? ㅎㅎ



자장리 적벽

자장리적벽이란..?
60만년 전 형성된 현무암 지대에 임진강이 흘러 침식현상으로 만들어진 수직절벽.. 크고 작은 검붉은 돌기들의 형태로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 임진 8경 " 중 으뜸으로 조선 후기 겸재 정선 선생의 " 임진적벽도 " 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붓으로 물감을 콕~콕 찍어 놓은 듯한... 검붉은 색은.. 마그마가 녹아 내려온 색이라고 합니다..

친절한 선장님..방석을 내주십니다..                                                                                                         뱃머리에 앉아서 편하게 구경하라고~ ^^;;

절벽밑 구멍 같은것이 보이시나요..?

6.25사변때 피난민들의 피난처였다고 하네요... 현재는 구멍을 많이도 메꾼 후 랍니다..

4월 경부터는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 돌단풍 " 도 구경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토끼바위

눈을 지그시 감은 토끼가 강물을 마시는 것처럼 보이시지 않나요...?  전. 그렇게 보이던데~ ㅎㅎ


원당리 적벽



저~멀리 보이는 길이... 그 옛날 개성과 무역을 할때의 무역길이라고 합니다...

배는..여기서 멈췄습니다. 더 이상 갈 수가 없다고 하네요..

배 바닥이 평면이라 그 자리에서 180도 회전이 가능 하다고 하던군요... 전혀 흔들림이 없던 황포돛배..


되돌아 오는 뱃길..

배 안에서 본. 선착장 모습


도착.                                                                                                                             자세한 안내설명과 함께 너무도 친절했던 선장님..

돛을 편 모습.


쌀쌀한 날씨탓인지... 아직 영업은 하지 않고 있더군요..


매표소 주변 볼거리.

이름모를 새의 둥지도 보입니다.


파주하면. DMZ. 헤이리 예술인마을. 통일전망대. 영어마을. 장단콩축제 등...  많이 알려져 있던 곳만 다녔었던거 같습니다..

지인덕에 알게 되었고.  좋은 추억거리를 또 하나 만든거 같아 기쁜 여행 이었습니다..
지인. 또는 연인과 함께 [황포돛배]에서의 좋은 추억 하나쯤 어떠세요..?

아직..날이 풀리지 않은... 두지나루의 봄모습이었고..

코발트색 맑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예쁜... 더운 어느 날 한번 더 다녀왔습니다..

날이 아직 풀리지않은 초봄에는 푸르름이 덜한 모습에.... 왠지 쓸쓸해 보였던 반면...
초록이 풍성한 여름엔.... 봄의 모습보단 좀 더 풍요롭고...한가로운 모습에.....짠~ 한 기분까지...


맑디맑은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두둥실~..


몇 달만에. 마치 오래간만에 보는 아이의 머리숱이 많이도 늘어난것처럼. 보였던 자장리적벽.

가까이 바라본 모습..

에이폭포....
 
" 에이~ 저게 폭포야~" 폭포라고 하기엔 규모가 작어...그리 이름이 붙여졌다는 선장님의 부연설명~ ㅎㅎㅎ

원당리적벽과                                                                                                                            에이폭포를 가까이 본 모습.


전세계에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 돌단풍 "

단풍잎은 5개로 이루어진 반면... 돌단풍은 잎이 7개..

좀더 가까이 본 모습..



혹. 그림 왼쪽 부분에 하얀 점 같이 생긴것이 보이시나요...?  저것이 남방한계선입니다..

우리측 비행기가 저 위를 날 수 없다는....한계선..


파란 하늘위...구름이 너무도 예뻤던....어느 날.


황포돛배    (031) 958 - 2557~8

주소 :       경기도 파주시 율곡로 1247 ( 적성면 두지리 216-5)

승선요금 :  성인 8,000원      소인 6.000원     경로 6.000원

운항시간 :  10:00~ 18:00    첫배 11:00  막배 18:00 ( 동절기 17:00)           * 임진강 결빙으로 동절기에는 임시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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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 경기 파주시 적성면 두지리 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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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엔별 2010/04/07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포돛배 정말 운치있네요.
    임진강을 따라 경치 구경 잘 했습니다. ^^

  2. BlogIcon 티런 2010/04/07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포돛배 멋진걸요...
    가까우니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3. BlogIcon Phoebe 2010/04/07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포돗대가 운치있고 타보고싶네요.
    커피 한잔 마시며 뱃전에 앉아 타고가면 쥑이겠어요.ㅎㅎㅎ

  4. BlogIcon 하수 2010/04/08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5. BlogIcon pennpenn 2010/04/09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포돛배 타러 한번 가야겠습니다.

  6. BlogIcon 짱뚱어 2010/04/09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새로운 여행정보 알게 됐네요.

    연천, 전곡... 군대 있을 때 훈련다니던 곳인데...

    봄 꽃 만개 할 때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 BlogIcon 줌마띠~! 2010/04/09 1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일하게..우리나라만 돌단풍이 핀다고 하네요.. 4월 중순쯤에 핀다고 하던데.. 전 못봤어요.. 꼭 구경할 수 있었음 좋겠네요..^^

  7. BlogIcon 부스카 2010/04/09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이와 토끼가 다 모였군요. ^^
    아... 가보고는 싶지만 너무 멉니다. ㅠㅠ
    연천은 저도 군대 있을 때 사격하러 갔던 곳인데
    목적이 목적이니 만큼 풍경이 눈에 들어올 리 없지요.
    이동은 주로 새벽시간을 틈타 하니 더더욱 ^^

    • BlogIcon 줌마띠~! 2010/04/13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잉~..부스카님 말 듣고보니.. 거북이. 토끼가 다 있네요~ ㅎㅎ
      캑~..군복무를 그 곳에서 하셨으니..그닥 좋은 기억은 없겠네요~ ㅡ,.ㅡ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8.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4/09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요런곳이 있군요. 저도 한번 꼭 가봐야 겠어요.
    저런 배 타고 노니는곳을 김군이 아주 좋아 한답니다.. 하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BlogIcon 줌마띠~! 2010/04/13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가 출발을 하는지..잘 모를 정도로 아주 고요하더라고요~ ㅎㅎ
      꼬마 크는 모습보면..참 신기해요..^^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9. BlogIcon walk around 2010/04/10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 풍경이 꾸미지 않은 날 것 그대로네요. 거북바위는 설명이 절묘한 듯.. ㅋ

    • BlogIcon 줌마띠~! 2010/04/13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쵸..? 아마도 선장님이 설명 안해주셨다면..그냥 스키듯이 봤을거 같아요~..
      신기하게도 설명을 듣고나서 봐서 그런지..진짜 거북이 같더라고요~ ㅎㅎ

  10. BlogIcon 환유 2010/04/10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처음 들어봤어요. 요런 곳도 숨겨져 있었네요-
    거북바위는..거북이 보다 코끼리 같기도 하고..^^

    • BlogIcon 줌마띠~! 2010/04/13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저도 첨에는 그리 보였는데..생각해보니 우리나라는 코끼리가 없으니..거북바위가 맞는거 같아요~ ㅎㅎ

  11. BlogIcon 쌍둥이아빠-안지용 2010/04/10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두가 보이는데 멋있아 보이는데요..

    꼭 가보고 싶은데요....

    • BlogIcon 줌마띠~! 2010/04/13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두..? 부두..? 부두죠..? ㅎㅎㅎ

      좋은 경험한거 같아요~.. 그리 알려진 곳이 아니다보니. 아마도 지나쳤을뻔 했어요~ ㅎㅎ

  12. BlogIcon 둥이맘오리 2010/04/13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거북바위를 보니... 멋지고 좋습니다...
    구경잘하고 갑니다...

  13. BlogIcon 아하라한 2010/04/14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좋은데요...날씨 조금 풀리면 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좋은경치 잘 보고 갑니다...
    저두 다녀와서 트랙백 함 쏘겠슴돠..~~~~

    • BlogIcon 줌마띠~! 2010/04/14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돌단풍이라는 것이 이 곳에 있다네요.. 4월중순부터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

  14. BlogIcon 유머나라 2010/04/14 2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여행이셨네요..

  15. BlogIcon 에네아스 2010/04/17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뱃놀이 잘하고 갑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편의시설도 골고루 갖춘 곳도 좋지만.
조금의 불편은 감수하더라도, 허름한듯한(?), 또는 옛향수를 느낄 수 있을것만 같은 옛것들이. 정감이 가고. 더욱 친근감이 느껴지는 것을 보면.. 분명 나이탓이겠죠..? ㅡ,.ㅡ

지난 해맞이때..
색다른 곳에서의 숙박을 원했던터... 인터넷 이곳저곳을 뒤지다 묵게된 곳 [아라리촌]

카지노가 있는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에서는 2~30분 거리.
여름이면 래프팅으로 유명하고. 매년 4월이 되면 석회암 바위지대에서 수그러들지 않고 꽂꽂하게 서 있는 동강할미꽃도 구경할 수 있는 동강과도 지척의 거리에 위치한 곳..

강원도정선의 옛 가옥을 재현한 곳으로. 전통가옥을 한자리에서 보고 즐길 수도 있고. 숙박체험 또한 가능한 곳입니다..

이른감이 없진 않지만..
혹. 여름휴가때나 동강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때... 색다른 곳에서의 숙박을 원하신다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입구전경.



와가.

양반가의 전통 가옥으로 안채. 사랑채로 구성
안주인의 일상거처이자 가사의 중심이었던 안채는 안방. 건넌방. 작은방. 대청. 마루(제사실), 고방. 부엌으로 구성
바깥주인의 학문탐구와 손님접대의 공간이었던 사랑채는 두개의 사랑방과 마루방. 문간방. 부엌. 대문간. 외양간으로 구성. 되었다 한다.




돌집

정선지방의 독특한 가옥 형태로 안방, 윗방. 사랑방. 도장방. 정자와 외양간으로 구성.
얇은 판석을 두께 2cm 정도의 돌기와로 지붕을 덮어 올린 집. 주로 산 기슭에 매장된 청석맥을 파내어 이용하였다. 합니다.


저릅집

정선지방의 전통 만가 중 하나로. 안방. 윗방. 도장방. 정지. 외양간으로 구성.   대마의 껍질을 벗기로 난 줄기를 짚 대신 이엉으로 이은 집
정선,삼척지역에 분포. 속이 빈 저릅 대궁이 단열재로서의 기능. 겨울에는 따듯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다고 합니다.


귀틀집

목재가 풍부한 산간지대의 주민들이 짓고 살던 원시주거의 한 가지로 안방. 윗방. 정지. 헛간으로 구성
껍질을 벗긴 통나무를 우물정자 모양으로 쌓아 올려 벽체를 삼으며. 나무 틈새는 진흙으로 메워 짓는다.
많은 적설량에도 견딜 수 있고. 온도유지가 용이할 뿐 아나라 간편하게 지을 수 있어 산간지대의 화전민들이 오래 전부터 이용하여 왔다고 합니다..




굴피집

안방. 사랑방. 도장방. 대청. 정지. 외양간으로 구성. 원시형 산간지방 가옥으로 정선. 강릉. 양양. 평창 지방의 마을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참나무(상수리나무)껍질인 굴피로 지붕을 덮은 집으로, 보온이 잘되고 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 겨울에는 매우 춥고.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는 기후에 안성맞춤.



너와집

200년 이상 자란 소나무토막을 쪼갠 널판으로 지붕을 이은 정선지방의 전통민가. 안방. 건넌방. 사랑방. 도장방. 대청. 부엌. 봉당. 외양간으로 구성
내부에는 정선지방의 특징적 용구인 " 화티 " 가 있다. 이는 부뚜막 귀퉁이에 진흙을 이겨 쌓은 것으로 두 개의 구멍 중 위쪽에는 불을 피워 조명을 대신하거나
음식을  끓이는데 쓰고. 아래쪽은 불씨보관용도로 쓰였다. 한다.

6종류의 집 중에서

와가. 너와집. 돌집          ==  사계절 이용가능
굴피집. 저릅집. 귀틀집    == 하절기만 이용가능


투숙객이 있는 집은 마당에도 들어갈 수가 없게 되어있고. 하계절에만 사용 가능한 집들은... 대문이 닫혀 있어 내부를 볼 수는 없더군요..

인원파악이 제대로 안된 덕(?)에 방이 4개나 되던 너와집에서의 숙박체험...


마당 한켠에 있던 토끼집..새벽녘에 닭들이 어찌나 울어대던던지~ㅡ,.ㅡ                                                         숙박손님을 위해 ...놓여져 있던..

대문을 열면 딱 요런 모습이더군요... 들어가자마자 바로 양쪽으로 부엌이 있고. 정면에는 땔감과 함께 방아가..


땔감이 있는 자리에서 오른쪽으로 있던 대청마루.. 턱이 좀 높아서 다니기는 불편은 하더군요.

대청마루 천장과                                                                                                                                      조명.

한지로된 벽지와                                                                                    격자무늬의 방안 조명.



옛날에는 나무가지로 옷걸이를 한듯해 보였던 옷걸이... 벽난로도 보이네요.

방 한켠을 장식하던 소품들(?)

앗~! 콩이 찬조출연~!                                                                                                                                               뽀송뽀송하고 깨끗했던 이불들... 진공팩에 넣어져~

 구멍을 메꾼 흔적이 잘 보였던 격자무늬 방문..                                                       너와집에는 벽난로가 있었던듯 싶네요...벽난로도 있더군요..
머리를 숙여야만 지나다닐 수 있을 정도의 낮은 높이..

안방 안에 또 하나의 방이 있고.                                                      빗자루와 쓰레받이와 함께..                               보일러설치 참 되어있더군요..뜨거워서 혼났습니다 ^^;;                                                                                        

수돗가                                                                                                          문간방이겠죠..?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깨끗했던 욕실.

앗~! 콩이 또 찬조출연~!                                                                              아침햇살을 맞으며.

                                                  굴피집주막 (033) 563-1361                                         아리리촌주막                                  

농기구공방

농업에 필요한 각종 기구(연장)를 제조. 수리하는 공간.
농사를 짓는 과정에 따라 갈기. 삶기. 씨뿌리기. 일구기. 김매기. 거름주기. 물대기.거두기.나르기.알곡톨기. 고르기. 갈무리.알곡찧기. 자리짜기.가축기르기 둥에 쓰이는
연장으로 분류.. 했다고 합니다.

양반과 상놈(?) 을 풍자한

 연자방아

발동기가 없던 옛날. 한꺼번에 많은 곡식을 찧거나 밀을 빻을 때. 우마의 힘을 이용한 방아.
둥글고 판판한 돌판 위에 그보다 작고 둥근 돌을 옆으로 세워 얹어. 아래 위가 잘 맞닿도록 하고 우마가 끌고 돌린다.
마을마다 하나씩 있어 공동으로 사용. 연자방앗간 또는 연자맷간이라 하였다. 한다

공연장도 있답니다.

공연장 주위의 나무의자와                                                                                         

곳곳에 장승이 서 있더군요..



영하 16도의 날씨탓인지... 추운 날씨탓에 물을 안내보내는지... 물은 한 방울도 없더군요~

사방치기는 아니고..?                                                                                                                            장독대.
 
                                                                          무한도전 본방사수할께요.^^ 라는 바람이 재미있어서..한 컷~


쥐라기시대 토석



신기하게도 나무가 흰색이더군요..                                                                                            안가옆 오솔길~

출구전경

주변 볼거리

정선 화암굴( 일제때 폐광갱도 ). 비룡굴. 동강.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함백산.
이종후 가옥(임계면 봉산리 216). 고학규 가옥(정선읍 봉양리 217-1)

아라리촌의 장점 : 강원도 지방의 옛가옥에서의 숙박체험가능. 친절함. 주변 볼거리 다양.
                단점 : 동절기에는 주막 영업안함.

아라리촌   ( 033 ) 560 - 2059

주소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애산리 560
팀장        이 상헌 010 - 4019 - 1405
홈페이지  http://www.jsim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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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수 2010/03/23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이시네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BlogIcon 줌마띠~! 2010/03/29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수님 잘 계시죠..? 요즘 이래저래 하는 일 없이 바쁜 관계로 블러그에도 제대로 가보지도 못했네요~..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2. BlogIcon Phoebe Chung 2010/03/23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 괜찮은 숙박 체험이 되겠네요. 저는 귀틀집에서 묵어보고 싶은데요.^^
    요런데서 묵어볼수 잇는 기회가 올라나 모르겠네요.^^

    • BlogIcon 줌마띠~! 2010/03/29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틀집은 하절기에는 이용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런 기회가 꼭 있길 바랄께요..^^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3. BlogIcon 부스카 2010/03/25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곳을 많이 찾아다니시는군요.
    프리함이 느껴져서 솔직히 많이 부럽습니다. ^^
    아이들이랑 함께 움직이는 게 쉽지 않다보니 이런 여행이 쉽지만은 않군요. 변명이겠습니다만...;;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 BlogIcon 줌마띠~! 2010/03/29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그닥 프리한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ㅡ,.ㅡ

      엄마말에 의하면 " 너는 니가 하고픈대로 하고 살았다~" 라고 하지만..뒤돌아 보면 그닥 맘대로 해본것도 없는거 같은데 말이에요~..

      부스카님~.. 블러그에 댓글 달려면 매번. 아이디. 주소. 비번 치는게 번거러워요~ㅡ,.ㅡ 히힛~

      좋은 한 주 시작하세요..^^

  4.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3/26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참으로 이색 체험이군요. 가격은 어느정도 하던가요?
    저도 한번 참여해 보고 싶내요~~

  5. BlogIcon 백두사랑 2010/03/29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한번 들러야겠네요.
    좋은자료 감사드려요.

    즐거운 한주 되시구요...^*^

    • BlogIcon 줌마띠~! 2010/03/31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닥 볼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숙박하기엔 좋은 경험이 될거 같은 곳이에요~..무척이나 친절도 하시고요

      오늘내일 비소식이 있더니..비가 오네요..간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6. BlogIcon 리치웰 2010/04/01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를 넘 잘해 놓으셧네요.정말 구경 잘하고 갑니다

  7. 햄톨대장군 2010/04/01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 저기 아라리촌가서 양반증서 받은거 있는데!! ㅋㅋ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까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히히

  8. BlogIcon 하늘엔별 2010/04/02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곳에서 하룻밤 자고 나면 온몸의 피로가 싹 풀릴 것 같군요. ^^

  9. BlogIcon 사랑가루 2010/04/02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박비가 어느 정도나 하는지 궁금하네요. 강원도에 갈까 하고 있었는데 참고가 되었습니다. ㄳ

    • BlogIcon 줌마띠~! 2010/04/08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15~20만원 정도 되요~.. 인원이 많을수록 더욱 재미있을거 같아요~..
      제가 묵은 곳은 방이 4개나 있더라고요~..
      방문 감사합니다..^^

  10. BlogIcon 쌍둥이아빠-안지용 2010/04/04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숙박보다는 아주 저런 곳에서 살고 싶어요....ㅠ.ㅠ.

  11. BlogIcon 둥이맘오리 2010/04/13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많은곳이네요....
    가보고 싶으네요....


포스팅을 늦게 하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마도 지난 가을이었던거 같습니다..
급한 볼 일로 갑자기 전라도 광주를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말이 볼 일이지. 속내는 관광이었지요..
이런저런 볼 일은 아주 간단히 처리해 버리고..  목포로 향했씁니다.

지방마다 그 곳을 대표하는 명산이 있듯이.  광주는 유달산이라죠~
가끔, 대중매체에서 등산복차림에 세상을 다 얻은듯한 유달산 정상에서의 사진을 접할때만 되면.. " ㅎ ㅑ~ 나도 올라가보고 싶다 " 라는 생각을 한 터.

유달산을 향해..고고씽~


등산복차림에 많은 분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던 곳..   

음냐~... 딱히. 등산을 하겠다는 마음은 없었지만... 너무하십니다.. 차로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거리더군요..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수많은 정상부근 사진은...아마도 등산은 다른 곳에서 하시고... 그저 잠시 이곳은 들리신듯 하옵니다..아.마.도~


얼굴이 많이 여의신 충무공이순신동상과                                                                                              팔각정.
      
 
엉뚱한 줌마띠~!..  정상보다는... " 어떻게 요렇게 잘랐지..? " 재미나게 잘라놓은 나무만 신기해서 한참 쳐다보고 왔습니다..  @,.@                                                             

유달산에서 내려다본 목포시내전경.


목포는 항구다~ ♬

항구..? 아흥~  바닷내음 물씬 풍기는 항구로 출발~

태어나서 배를 타본 기억은..

- 한겨울에 한강유람선 탓다.. 결코~ 연약하지도 않은 몸매 강바람에 감기라도 걸려주실까. 실내에서 꼼작 안하고. 열심히 뷔페 먹으며 구경한 것과.
- 월미도에서 유람선 왕복 1시간 동안 어느 곳을 봐도  잿빛바다에,  10분은 멍때리다 50분은 앉은채 잠만 자고.
- 청평, 또는 유원지에 놀러간들 보트 안에 앉은채... ㅋ ㅑ~~~ ...  소리만 냅따 지른 기억밖엔...

앗~..또 있군요..
홍콩에서 마카오로 넘어갈때... 출렁거리는 파도에 속 뒤집어지던 기억..
( 지금은 롤러코스트 같은 파도 보다는... 배가 출렁일때마다.. 옆에 앉아 재미있어 하시던 왈가닥 대전아줌마가 더 생각이 나네요 ㅡ,.ㅡ)

위에 적힌 경험에 의하면...
매표소에 간들... 목적지는 한 곳이거나.. 아님~ 일행이나 가이드가 표를 끊어놓으니..그저~타기만 하면 되었던거 같습니다 ^^;;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섬이라면 제주도와 금당도 외엔 가본적이 없는지라...어찌나 섬도 많고. 코스도 다양한지... 티켓을 끊으면서 이것저것 물어봅니다..

목포연안 섬을 둘러보고 싶다고..

- 왕복 2시간 정도 걸리는 코스가 있나요..?
- 네... 있습니다.
- 앗싸~..그럼 그거로 주세요~..
  ( 오로지 배라하면 유람선이 거의 전부인줄 알았고.  이 곳은 유람선운행 보다는. 섬으로 가시는 손님을 태운다는걸...
     물론...요때까지만해도 전, 왕복 2시간이면.  한 곳에서  살짝 구경할 시간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에헤라디여~ )



신진페리를 타라합니다...

- 희안하네...여긴 유람선이 ...음~ 좀 허접하네 ( 라고 느끼면서 ^^;;)

항구에 정착되어있던 배들과                                                                            해양경찰도 보이고.. 해군 참 멋있던데.. 해양경찰하고 해군은 다는건가..? 여튼~

항구연안과                                                                                                       유달산정상과                                                항구근처의 수 많은 집들




저 멀리... 교각이 보입니다.

건설중이던  " 목포대교 "          ..    부산의 " 광안대교 " 와 맞먹을  명물이 되었음 하는 바람을 살짝 바래보며~


서로 어색한 사이마냥 등 돌리고 있던 대합실풍경.

비슷한 풍경이 이어지는 동안... 잠시 " 소공녀와 대머리 선생님 " 도 읽어주시고~ ㅎㅎ

그리곤. 안내방송이 울립니다... 어디어디 섬이니.. 내리실 분들은 준비 하시라는..



또 다른 섬에선 " 조곡용1호포대 " 를 가득실은 트럭이 내리고 ㅡ,.ㅡ

ㅇ ㅏ~.. 언제쯤 섬에 내려서... 구경을 할 수 있는거야~..라고 느끼는 순간~


벽에 떡~! 하니 붙여있던 회항정착지.

므야~.. 유람선이 아니었던거야..?  @,.@

이제야 알게된 것입니다...
유람선, 또는 보트를 탈때는 유람선이야. 코스는 거의 정해져있는 것이고. 보트야~ 시간당. 금액당 거리가 정해져 있는것에 익숙해져있던 자신을.. ^^;;



양식장도 한 컷~!

그저 배 안에서의 2시간은 좀 길더군요... 무료한 시간 고장난 공중전화도 만져보고.                             음...아버님 술 과하게 드시면 아니되옵니다..


바다 한가운데 있던. 외딴 돌섬(?)




육지에 발만 닿지 않았을뿐.. 외달에도 가보고.

그리고...휑~ 해진 대합실 안.. 

학인가..? 물어볼때가 없더군ㅡ,.ㅡ

딱히. 무언가를 구경할려고 극구 유람선을 찾았던거 아니지만.. 배 하면 유람선만을 떠올렸었고.

그 덕에.. 달리. 율도. 외달. 고하섬 입구 구경을 잘한듯 싶습니다..


오늘의 교훈..

1. 돌다리도 두두리면서 다니자..
    목적지를 물어본게 아닌...그저 2시간 코스를 물어보니. 안내원은 의아해 하면서도. 이걸 권했던거 같습니다..

2.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어차피 회항을 하는 배인걸... 잠시라도 어딘가 내렸다. 다시 타면 될껄... 순간 황당해서 결국은 배 안에만 있었다는..아~ 언제 다시 가볼수 있을려나..


우여곡절속 줌마띠의 목포유람선 여행기 였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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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햄톨대장군 2010/03/10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여름에 쪼리신고 유달산에 등반했던 지난날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ㅋㅋㅋ

    • BlogIcon 줌마띠~! 2010/03/22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햄톨님 넘 웃겨요~..쪼리..? 일명 쓰레빠..? ㅡ,.ㅡ
      전 놀랬어요~..믄 동산도 아니고~.. 왜.? 다들 유명산~유명산 하는지~

  2. 자아띠 2010/03/10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궁... 저두 델고가 줘요...

    • BlogIcon 줌마띠~! 2010/03/22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궁~.. 니 고향이 전라도인디.. 왜 날보고 데리고 가라고 그런다냐~..

      요즘 믄 일 있니..? 나 같은 사람도 굿굿하게 살아간다..힘 내고~

  3. BlogIcon 하수 2010/03/11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4.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3/12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래도 배를 타고 즐기는 순간은 참 좋잖아요.
    저도 한번 타보고 싶어지는데요. 사람 바글바글한 유람선 보다.. 나을지도..^^

    • BlogIcon 줌마띠~! 2010/03/22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첨에는 좋더라고요~.. 근데 한시간 동안 갔다...되돌아오는 한시간은 그저 같은 코스다 보니..스.큰.둥~ ㅋㅋ

      ㅇ ㅏ~..바글바글한 것보다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그걸 생각못했네요~ ㅎㅎ

  5. BlogIcon 쌍둥이아빠-안지용 2010/03/15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바다구경했어요..

    2시간이라는 시간이 좀 길지만, 바다 내음은 잘 느끼고 오신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6. BlogIcon 둥이맘오리 2010/03/16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포에는 한번도 못갔던거 같아요....
    도시가 깨끗하니 좋은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7. 준입니당 2010/03/25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글을 읽으면서 나를 보는듯 했습니다 한참 웃었어요....ㅎㅎㅎ 우찌해야 제대로 구경을 하고올까나? .....나도 내일 목포에 여행가려고 하는 중인데...구경 잘하고 올수있으려는지...걱정 님처럼될까봐서요....ㅎㅎ 잘보고갑니다...^.^